코믹스 경제2026년 10월 11일

"27년만에 부활한 LG 반도체" 미국·일본·네덜란드 모두 지금 벌벌 떨고있는 진짜 이유

이 영상에서 확인할 것
LG의 과거 메모리 사업과 현재 장비 개발을 구분하고, 하이브리드 본딩이 해결하려는 적층·연결 문제와 아직 남은 상용화 단계를 이해할 수 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것
산업 성장 전망을 매출로 옮길 때 필요한 고객 채택률·공급사 선정·원가 조건을 점검하고, 장비 기업의 수주 증가와 이익 증가가 다른 시점에 나타날 수 있음을 비교할 수 있다.

시간순

7개 구간
  1. 범프를 사용하는 열압착 방식과 더 촘촘한 연결을 지향하는 하이브리드 본딩을 대비하며 청정도·정렬·접합 공정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영상이 제시한 LG의 2028년 양산 검증·2030년 사업화는 목표 일정으로 읽고, 고객 양산 채택이나 매출 확보가 끝났다는 뜻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차세대 기술 개발이 기존 열압착 방식의 즉각적인 소멸이나 경쟁사 대체를 보장하지 않는다.

별도로 작성한 학습 메모이며 원영상 제작자의 발언이 아닙니다. 영상의 모든 주장을 검증한 것은 아닙니다.

시장 규모를 매출로 바꾸려면 두 번 걸러야 한다

실제 LG 전망이 아닌 가상 예시다. 잠재 장비 수요를 100대, 그중 목표 공정을 채택하는 비율을 30%, 그 시장에서 신규 공급사가 수주하는 비율을 40%로 두면 판매량은 100×30%×40%=12대다. 대당 가격을 100백만원으로 가정하면 매출은 1,200백만원이다. 매출총이익률 25%와 별도 기간 고정비 350백만원을 가정한 영업손익은 1,200×25%-350=-50백만원이다. 공정 채택률이 50%, 공급사 수주 비율이 60%라면 판매량 30대, 매출 3,000백만원, 같은 조건의 영업이익은 400백만원으로 달라진다. 이 비교는 주문한 물량이 해당 기간에 모두 인도·검수되고 매출 요건을 충족한다는 가정까지 필요하다. 수주·매출·순이익은 서로 다른 지표이므로 이 예시의 영업손익과 혼합하지 않는다.

직접 점검하기

  • 잠재 수요 중 실제로 해당 접합 공정을 채택하는 물량은 얼마인가?
  • 고객 검증 완료와 경쟁 공급사 대비 수주 비율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있는가?
  • 장비 인도·검수 시점과 개발·보증·서비스 비용을 어떻게 반영했는가?

적용의 한계

수치와 비율은 민감도 비교를 위한 가정이며 LG나 Besi의 실제 장비 가격·채택률·마진이 아니다. 매출총이익률에는 제조원가가 반영되었다고 보고 고정비를 별도로 차감했으며, 세금·금융비용·운전자본·고객별 조건은 생략했다. 개발 목표 연도를 확정 매출 발생 연도로 바꿔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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