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전략 (0902 수)
AI 핵심 요약
• 미국 증시 하락에도 한국 시장은 최근 장 후반 반등이 누적 반영될 수 있으나, 금리 자체보다 시스템·변동성 불안과 피로감이 시장을 누르는 국면으로 봤다. • 예탁금·거래대금 감소는 시장 위축을 뜻하지만, 미국 VIX 16과 한국 변동성 축소는 가격 정돈 및 포지셔닝 여건으로도 해석했다. 다만 국내 개인의 금융·심리적 여력이 약해 매수 주체의 상태가 가격을 제약한다고 진단했다. • 9월 이후 하락 전망이 다수 의견이 된 가운데, 금리·전쟁은 이미 오래된 재료이고 하락 쪽의 기대수익은 낮다는 이유로 발언자는 롱 쪽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의 연간 이익 약 1,000조원 전망과 장기 가치도 근거로 들었지만, 실제 매수 여력은 외국인에 크게 의존한다고 유보했다. • 당일에는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줄여 -1.5% 안팎에서 마감할 가능성을 봤고, 반도체보다 다른 섹터의 차익실현을 예상했다. 물린 투자자와 리밸런싱 투자자에는 관망을, 현금 여력이 있는 신규 진입자에는 종가 기준 분할 접근을 제시하면서 현재 금융시장이 체감만큼 불안하지는 않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