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2 화 / 좀 쉴라고 ㅎㅎㅎ
9월 22일 지표추적자는 매일 손익과 데이터를 확인하고 오답노트를 만드는 운용자의 습관을 설명하며, 개인투자자는 기관의 속도를 따라가기보다 긴 시야와 자신만의 포지셔닝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 증시는 미국 반도체 강세에도 장중 상승분을 반납했는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높은 매물대와 차익실현 욕구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외국인은 현물을 거의 사지 않고 개인은 대규모로 매도해 10월 외국인 수급 전환이 중요하다. 코스피는 주요 이동평균선이 밀집해 9월 말 큰 방향성이 나올 수 있으며, 큰 양봉·음봉이 나타나면 장중 예상 밖 변수가 생긴 신호로 보고 소규모로 추세에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러나 추석 연휴와 분기말, 자사주 매입 종료가 겹쳐 본인은 삼성전자와 ETF 대부분을 정리하고 현금에 가까운 포지션을 택했다.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영향으로 1,356원까지 하락했고 미국 10년물은 5% 아래에서 안정됐지만, 한국 3년물은 4% 위에 머물러 추가 금리 인상 경계를 유지한다. 국내 정책의 관심이 주가 부양에서 주택·산업·인프라로 이동하면서 외국인 자금이 한국 증시 리레이팅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본다. WTI 근월물 만기와 백워데이션을 통해 선물 월물 교체가 가격 하락처럼 보이는 착시를 설명하고, 금 선물은 콘탱고와 롤오버 비용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차트는 강하지만 연휴 직전이라 추격하지 않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며, 미·이란 휴전이 현실화되면 현금 일부로 즉시 따라가야 한다고 제시한다. 장기적으로는 높은 수익을 쫓기보다 손실을 줄이고 복리로 자산을 쌓는 전략을 선호한다고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