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350원대 추락, 달러 살때인가, 팔때인가? (박종훈의 지식한방)
AI 핵심 요약
환율이 1,350원대로 하락했지만, 달러를 단기 환차익 수단으로 보기보다 장기 복리 자산과 원화 편중을 보완하는 분산 투자 수단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발언자는 직전 3년 평균 환율보다 낮아지면 달러를 한 번에 매수하지 않고 일정 기간에 걸쳐 분할 환전하라는 원칙을 제시하며, 현재 36개월 평균 1,403원과 9월 4일 종가 1,350원을 근거로 행동선 아래에 진입했다고 설명한다. 다만 나스닥 등 미국 자산도 8~12년마다 50~60% 하락할 수 있으므로 미국 단기채와 금 같은 안전자산을 함께 보유하고, 특정 자산에 집중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환율은 정부·한국은행의 대응과 기업들의 달러 매도로 평균보다 더 하락하는 언더슈팅이 나타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원화의 재정·인구·수출 구조에 따라 원화 약세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