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콜이 촉발한 450억 달러 펀드의 강제청산: 2026년 7월 Situational Awareness
4배 레버리지 AI 펀드가 2026년 7월 한 달 만에 약 350억 달러를 잃고 공개 주식 전량을 시타델에 넘긴 강제청산 사례를 공시·보도 기준으로 정리한다.
수정일 2026. 10. 22.
확인한 사실
Situational Awareness LP는 2024년 레오폴드 애셴브레너가 설립한 AI 집중 헤지펀드로, 패트릭 콜리슨·존 콜리슨·대니얼 그로스·냇 프리드먼이 초기 자금에 참여했다. 2026년 7월 초 운용자산은 약 450억 달러까지 불었으나 7월 한 달간 AI 인프라 종목 조정 속에 약 350억 달러가 감소했고, 펀드는 2026년 7월 30~31일 공개 주식 전량을 매각했다. 매각 물량 가운데 약 80%를 시타델이 시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에 인수했으며, 매각 규모는 약 160억 달러로 보도됐다. 마진콜 대상이 아니던 앤트로픽 지분 등 사모 보유분은 유지돼 펀드 규모는 약 100억 달러로 남았다. 2026년 8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골드만삭스·JP모건·씨티그룹·뱅크오브아메리카의 거래·마진·익스포저를 조사하기 시작했고, 2026년 9월 JP모건은 펀드에 대한 대출을 중단한 것으로 보도됐다.
주목할 부분
롱과 숏이 같은 AI 논제에 걸린 구조에 최대 4배 레버리지가 얹히자 35% 조정이 자기자본 전액 손실로 바뀌었다. 강제매각 다음 날 핵심 종목이 20% 넘게 반등한 점은 논제 판단의 성패와 차입 구조의 문제를 분리해서 보게 한다. 프라임브로커 3곳의 동시 마진콜과 경쟁 펀드의 역매매는 유동성 위기가 가격 하락을 가속하는 경로를 보여준다.
적용 한계
영상 속 최대 4배 레버리지·개별 종목 손익 등 일부 수치는 단일 서사에 의존하므로 확정 수치로 인용하지 않는다. 강제매각 뒤 반등이 있었다고 해서 같은 구조의 다음 조정이 회복된다는 보장은 아니다.
근거 자료
- Leopold Aschenbrenner — Wikipedia (peak $45B AUM July 2026, $35B losses, forced sale of public book mostly to Citadel, private holdings kept; cites CNBC Jul 30-31 2026, WSJ, Morningstar)확인일 2026. 10. 22.
- Moynihan calls Situational Awareness meltdown a warning shot for leveraged markets — ECIKS, Aug 5 2026 (67% July loss, $45B peak, $16B book to Citadel at 10% discount; cites Reuters, WSJ, CNBC)확인일 2026. 10. 22.
- JP Morgan terminates lending to $10B AI fund Situational Awareness, SEC investigating banks — Caproasia, Sep 12 2026 ($45B to $10B in July 2026)확인일 2026.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