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전략 (0904 금)
AI 핵심 요약
미국 시장은 월러 이사의 완화적 발언과 미국 재무부의 120억 달러 규모 바이백으로 금리와 달러가 약해졌지만, 일본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엔화 강세와 니케이 하락이 한국 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합니다. 일본 증시 약세는 단순한 기계적 흐름보다 적극 재정정책과 부양책의 한계, 일본에 대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신뢰 약화와 관련된 것으로 해석합니다. 현재처럼 금리·경기·환율 매크로가 불안정할 때는 기업 실적보다 경기와 섹터를 먼저 봐야 하며, 한국 시장은 반도체가 부진하면 지수 상승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당일에는 전강 후약과 장중 변동성을 예상하고, 코스피 6,400~6,500선은 아직 안정권으로 보기 어렵고 7,000을 넘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다만 고용지표가 매우 나쁘면 금리 하락을 통해 불안정한 반등이 나올 수 있으므로, 발언자는 자신의 비중 축소·차익 실현 의견을 권고가 아닌 참고 의견으로 유보하며 9월 중순까지 신중한 대응을 언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