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ll Street Journal2026년 9월 23일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로봇에 베팅하는 이유 [WSJ]

이 영상에서 확인할 것
K팝 로봇 공연과 AI 음원·뮤직비디오 제작 현장, 저작권 등록 논란과 팬 반발까지 AI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바꾸는 과정을 한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것
생성형 AI가 창작 비용·일자리·저작권에 미치는 영향을 알면, 엔터·미디어 기업의 AI 투자 소식과 규제 논의를 볼 때 수혜와 위험을 함께 따져보는 데 도움이 된다.

WSJ 영상은 K팝을 수십억 달러 산업으로 키운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AI와 로봇을 다음 성장축으로 삼는 현장을 조명한다. 서울의 로봇 공연과 G-Dragon·태민 등과 협업하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스타 로봇 트윈 프로젝트를 소개하지만, 로봇의 춤 실력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전한다. 가상 밴드와 AI 음원·뮤직비디오 제작이야말로 업계의 진짜 격전지이며, 인디 뮤지션 애니는 AI로 싱글 Soft Delusion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AI 사용에 대한 AI slop 비판과 Suno 같은 생성형 AI로 데모 보컬·성우 일자리가 사라지는 현실을 전한다. 음반 해적·스트리밍에 이어 AI도 피할 수 없는 파도라는 시각 속에, 8월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AI 보조 음악 등록을 허용했다가 몇 주 만에 철회한 과정을 설명한다. AI 사용 표시가 인간의 정직에 의존하는 현실과 AI로 AI를 탐지·역분석해 권리자에게 보상하는 스타트업의 등장을 소개한다. 하이브가 AI 음성 스타트업 슈퍼톤을 약 3500만 달러에 인수했다가 3년 만에 정리한 사례와 팬들의 거센 반발을 전한다. 모든 방향 전망은 발언자의 조건부 판단이며 단기 가격 예측을 확정하는 내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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