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 3년, 무너진다던 시장이 멀쩡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돈이 어디서 만들어져 어디로 흘렀는지 순서대로 짚어드립니다ㅣ성상현 본부장 [1부]
AI 핵심 요약
영상은 성상현 본부장이 2023년부터 주장해 온 “연준은 긴축하지만 시장 유동성은 줄지 않는다”는 관점을 되짚고, 앞으로는 유동성의 주체가 연준·정부 재정에서 은행 신용 확장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설명한다. 미국 정부는 높은 부채비율을 직접 감축하기보다 명목 GDP와 생산성을 키워 비율을 낮추려 하며, AI 투자와 은행 규제 완화가 그 핵심 수단이라고 본다. 인플레이션은 데이터센터·에너지·투자 확대에서 비롯된 공급 측 요인이 크기 때문에 단순한 금리 인상만으로 잡기 어렵고, 정부와 연준은 기대 인플레이션을 관리하면서 성장 사이클을 망가뜨리지 않는 방향으로 공조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 투자 관점에서는 높은 금리를 이길 수 있는 영업이익률과 성장성을 갖춘 AI·에너지 등 주도 섹터와 압축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며, 단기국채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은행 규제 완화·스테이블코인·연준의 역할도 계속 관찰해야 한다고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