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현 | 매크로비욘드2026년 10월 10일

“2022년과는 다르다” 금리 오르면 주식 팔아라? 하락장보다 무서운 ‘이것’|성상현의 매크로비욘드 초대석 KK 대표 1부

이 영상에서 확인할 것
금리가 높다는 사실과 금리가 오른 원인을 구분하는 접근을 살펴보고, 재정지출의 대상 및 중앙은행·은행의 서로 다른 유동성 경로가 주식시장 해석을 어떻게 바꾸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것
금리 수준만으로 성장주 방향을 단정하지 않고 기업 이익·물가·생산성·신용 공급을 함께 점검하며, 정책에 대한 기대와 실제 실행 및 관측된 효과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담은 현재 장기금리 상승을 지정학·AI 설비투자의 자본 경합·재정지출로 나누고, 2022년의 인플레이션 중심 긴축과 다른 구조일 가능성을 논의한다. 게스트는 성장과 유동성이 유지된다면 일부 성장 기업은 고금리에서도 이익을 확대할 수 있으며, 보수적 포지션이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위험도 있다고 본다. 진행자는 금리 상승이 지속되면 버틸 수 있는 기업이 줄고 전체 이익에 부담이 생길 수 있어 상승 속도와 정책 대응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개인에게 지급한 재정 지원과 기업 투자를 유도하는 지원을 구분하며, 후자는 초기 비용 압박 이후 생산성 향상으로 물가를 완화할 수 있다는 조건부 경로를 제시한다.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와 정책금리 조정을 함께 논의하지만 당국의 의도·인상 횟수·생산성 효과는 출연자의 해석과 전망으로 구분한다. 은행 규제 변화와 대출·스테이블코인 등을 통해 중앙은행 자산 감소와 민간 유동성 증가가 공존할 가능성도 논의한다. 스테이블코인의 통화지표 편입 논의가 곧 담보 인정이나 무제한 통화 창출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제도·대출·실제 자금 흐름을 확인한 뒤 운용 가정을 점검해야 한다. 모든 방향 전망은 발언자의 조건부 판단이며 단기 가격 예측을 확정하는 내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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