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oney Talk2026년 10월 8일

리사 수: AMD를 위기에서 구한 비결

이 영상에서 확인할 것
리사 수가 AMD 파산 위기에서 1조 달러 기업까지 이끈 판단 과정과 AI 낙관론·안전론의 균형점을 당사자 발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것
기술 기업의 장기 투자 판단과 리더십 원칙을 이해하면, 반도체·AI 산업 뉴스를 볼 때 단기 실적 너머의 전략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된다.

AMD CEO 리사 수가 여성 리더십 포럼 임페리아에서 AI 낙관론과 자신의 커리어, AMD 턴어라운드 경험을 이야기했다고 전한다. 두세 살 무렵 대만에서 미국으로 이민해 퀸즈에서 자라며 수학과 과학에 몰두했고, 고장 난 리모컨 자동차를 분해·수리한 일을 계기로 만질 수 있는 것을 만드는 일에 매료됐다고 말한다. MIT를 거쳐 TI와 IBM에서 반도체 경력을 쌓았으며, 멘토의 조언인 가장 어려운 문제로 달려가라는 말을 따라 중요한 난제에 자원해 성장했다고 설명한다. 14년 전 인텔에 비해 미미했던 AMD에 합류해 CEO를 맡을 때 이사회에 5년을 요구했고, 시가총액 약 20억 달러 회사를 1조 달러 기업으로 키웠다고 전한다. 빠른 성과 대신 3~5년 뒤를 보고 투자했으며, 작아졌다가 커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기대가 없는 언더독이기에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30년 넘는 경력에서 본 가장 강력한 기술로 AI를 꼽으며 컴퓨팅이 곧 지능이 되는 시대라 낙관하지만, 안전과 신뢰 구축에 상당한 자원을 투입해 진보와 안전을 함께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AI 개발 속도 조절론에는 미국 생태계가 계속 공격적이어야 한다면서도 AI 신뢰 구축은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하고, 여성들에게 야망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남긴다고 전한다. 모든 방향 전망은 발언자의 조건부 판단이며 단기 가격 예측을 확정하는 내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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