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실적 앞둔 SK하이닉스, 이익 전망치는 더 올라갔다ㅣ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전무 [워매신박 / 26.10.23.금]
- 이 영상에서 확인할 것
- 솔리다임의 외부 자금조달과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논의를 연결해, 같은 현금을 투자와 자사주 매입에 어떻게 배분하는지 살펴본다.
- 알아두면 도움되는 것
- 상장 검토 중단이 없앤 위험과 남겨 둔 자금 수요를 나누고, 매입 주식 수가 늘어나는 효과와 이익·현금이 줄어드는 효과를 각각 계산할 수 있다.
시간순
5개 구간회사의 공식 발표는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기업공개 검토 중단을 확인하면서도 성장 투자와 대체 자금조달 검토는 계속된다고 설명한다. 발표자의 정부 압력 추정이나 장중 반등의 단일 원인 해석은 공식 확인 사실과 구분하고, 자사주 매입 계획·실제 집행·소각 완료도 서로 다른 단계로 읽는다. 실적 전망과 투자자 손실 수치 중 불명확하거나 원자료로 대조하지 못한 값은 확정 수치로 옮기지 않는다.
별도로 작성한 학습 메모이며 원영상 제작자의 발언이 아닙니다. 영상의 모든 주장을 검증한 것은 아닙니다.
같은 매입 예산이면 주당 이익도 항상 늘어날까?
실제 회사 수치가 아닌 가상 기업의 주식 수를 100주, 연간 이익을 100, 자사주 매입 예산을 100으로 두자. 주당 가격 10이면 10주, 가격 5이면 20주를 살 수 있다. 연초에 매입·소각을 모두 끝내고 나머지 조건이 같다면 연간 주식 수는 각각 90주와 80주다. 이익이 100으로 유지되면 주당 이익은 기존 1에서 약 1.11 또는 1.25로 바뀐다. 그러나 10주를 줄인 뒤 이익이 80으로 감소하면 80/90으로 약 0.89이므로 기존보다 낮다. 매입 가격이 낮아 수량이 늘어나는 산술과 이익·현금·투자 여력이 좋아진다는 판단은 구분해야 한다.
직접 점검하기
- 매입 계획 금액과 실제 매입·소각 완료 수량을 구분했는가?
- 현금 지출이나 차입으로 잃는 이자 수익·늘어나는 이자 비용을 함께 봤는가?
- 외부 자금조달을 멈춘 뒤에도 필요한 설비투자 재원을 어디서 마련하는가?
적용의 한계
가상 주식 수와 임의 금액 단위이며 연초에 모든 매입·소각이 끝난다고 가정해 기간 가중 문제를 단순화했다. 수수료·세금·부채·현금의 이자·주식보상·추가 발행은 계산에 넣지 않았다. 실제 주당 이익은 기간 가중 주식 수와 해당 이익 정의를 확인해야 하며, 이 계산은 SK하이닉스의 실제 주당 이익·적정 주가·수익률 예측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