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증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 이지환 오로라투자자문 대표 [주말인터뷰]
AI 핵심 요약
이지환 대표는 최근 한국 증시의 급락과 장중 변동을 기업 실적보다 ETF·파생상품 수급의 영향으로 보며, 일시적인 등락에 과잉 반응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주요 악재가 나온 뒤에도 미국의 전력기기·메모리·CPU가 차례로 반등한 점에서 AI 관련 자금 흐름은 살아 있다고 해석한다. 4분기에는 마이크론의 HBM4 전망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외국인 수급, 미국 중간선거 전후 정책이 핵심 변수라고 본다. 반도체와 전력기기는 기업별 이익·수주를 선별하고, 경기소비재는 기대치를 낮추되 원전은 장기 수출 잠재력을 관찰하자는 견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