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중국 이미 넘쳐난다, 1인당 200억씩 버는 AI시대 특급 비밀 / 윤석빈 교수 (풀버전)
윤석빈 교수는 AI가 지식과 실행의 비용을 급격히 낮추면서 학벌·고용·자본 중심의 기존 질서가 흔들리고, 소수 인원이 다수의 AI 에이전트를 지휘하는 ‘1인 기업’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때 경쟁력은 장시간 숙련 자체보다 자신이 해결하려는 문제와 방향을 정하는 의도, 기존 도메인 전문성, 상상력, 큐레이션과 커뮤니티에서 나온다. AI 에이전트 경제에서는 신원·평판·검증·결제가 중요해지므로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 제로트러스트 보안과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기업은 단위 업무에 AI를 붙이는 것만으로 성과를 얻기 어렵고, 데이터·프로세스·조직·문화·리더십을 AI 네이티브 방식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 특히 업무 맥락이 메신저와 전화에서 사라지는 ‘오픈 루프’를 벗어나 모든 실행과 피드백이 실시간 데이터로 축적되는 ‘클로즈드 루프’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한 요소로 MCP 기반 연결, 에이전트의 지속 실행, 온톨로지라는 공통 언어, 충분한 토큰 투자와 모델 라우팅을 제시한다. 개인에게는 AI를 단순 도구로 쓰기보다 수백 개의 에이전트를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터가 되고, 매일 한두 시간이라도 몰입해 자신의 의도와 방향을 찾으라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