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네버슬립2026년 10월 7일

마벨의 거대한 목표, 리사 수의 한국행… 빅테크의 ‘탈엔비디아’ 본격화되나?

이 영상에서 확인할 것
마벨의 2031년 매출 목표와 리사 수의 대만·한국 출장 내용, 빅테크 투트랙 탈엔비디아 전략의 구조를 수치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것
커스텀 칩·광 인터커넥트·HBM 공급망 같은 AI 반도체 구조를 이해하면, 빅테크 설비투자와 반도체주 뉴스를 스스로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된다.

뉴욕 에디터가 마벨의 뉴욕 인베스터 데이와 AMD 리사 수 CEO의 대만·한국 출장을 빅테크의 탈엔비디아 신호로 묶어 전한다. 마벨이 2028 회계연도 매출 목표를 180억에서 200억 달러로 올리고 2031년 700억~900억 달러라는 초장기 목표를 제시했으며, 주가는 하루 만에 6% 올랐다고 전한다. 자신감의 근거로 글로벌 4대 하이퍼스케일러 공급과 구글과의 최대 1200억 달러 장기계약 가능성, 2029년 커스텀 칩 매출 120억 달러 이상 목표를 제시했다고 말한다. 구리의 벽을 넘는 실리콘 포토닉스와 3.2테라급 광 인터커넥트를 앞세워 어떤 칩을 쓰든 마벨의 연결 기술을 거칠 수밖에 없다는 메시지를 냈다고 전한다. 리사 수는 타이베이에서 2026년 공급 확대 지속과 2027년 대폭 확대를 밝히고 폭스콘·TSMC를 만난 뒤 곧바로 한국으로 향해 삼성·SK하이닉스 HBM 공급망을 챙겼다고 전한다. 빅테크의 투트랙 전략, 즉 반복 연산용 ASIC 맞춤 칩(마벨)과 범용 대안 머천트 GPU(AMD)로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는 구도를 옷·명품 비유로 설명한다. 연매출 82억 달러 회사의 실행 리스크와 커스텀 비중 확대에 따른 마진 압박, AMD의 구체적 가이던스 부재·CUDA 장벽, 전력망·비용 한계를 리스크로 짚으며 설비투자 내 자체 비중·HBM 계약·실리콘 포토닉스 납품 시점을 관전 포인트로 제시한다고 맺는다. 모든 방향 전망은 발언자의 조건부 판단이며 단기 가격 예측을 확정하는 내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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