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중요한 포인트에 걸린 국장
9월 27일 지표 추적자는 추석 연휴 뒤 한국 시장이 다시 열릴 때 외국인의 누적 매도, 개인의 차익실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와 배당 기준일이 수급 변수라고 설명한다. 코스피는 7,000선 근처에서 주요 이동평균선이 모여 있고 분기말 포지션 조정도 겹쳐, 다음 거래일의 방향이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본다. 미국 나스닥은 주간으로 강하지만 상승이 AI·반도체에 집중됐고, 일본 닛케이는 상대적으로 약해 한국 시장을 미국 지수 하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국채 입찰과 신규 발행 부담 속에 5.2%까지 올랐으며, 중동 휴전 기대의 불확실성과 높은 석유제품 가격도 금리·주식에 부담으로 남아 있다. 삼성전자는 배당 기대와 차트가 상대적으로 양호하지만 하이닉스는 200만원 부근의 두꺼운 매물대를 넘어야 하고, 오라클·소프트뱅크 등 AI 인프라 차입 기업의 재무 위험도 계속 살펴야 한다고 지적한다. 연휴 후에는 연준 발언, 미국 근원 물가와 고용, 일본은행 의사록을 확인하되 휴장일이 다른 나라의 가격을 단순히 하루 등락으로 비교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진행자는 9월 말까지 현금 비중 약 40%를 유지하고 코스피 6,800~7,500 범위를 관찰하며, 연말 한국 주식은 긍정적으로 보되 미국·일본 지수와 글로벌 금리에는 신중한 개인 견해를 유지한다. 모든 방향 전망은 발언자의 조건부 판단이며 단기 가격 예측을 확정하는 내용은 아니다.
